따뜻한 봄이 오면 울릉도가 생각나시죠? 겨울의 고즈넉함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가득한 봄의 울릉도는 싱그러운 자연과 맛있는 별미로 가득합니다. 특히 한적하게 명이나물 같은 향긋한 봄나물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지금이 바로 최적의 시기입니다. 포항에서 출발하는 배편과 렌터카를 이용해 2박 3일 또는 3박 4일 일정으로 완벽한 봄 여행 코스를 계획해 보세요!
울릉도 여행의 첫걸음은 포항여객터미널에서 시작됩니다. 이곳에서 초고속 여객선이나 대체 선박을 이용하여 울릉도로 향하게 되죠. 배를 타기 전, 신분증을 꼭 챙겨서 미리 여유 있게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리 멀미약을 챙기고 티켓팅을 완료해야 마음 편히 출발할 수 있답니다. 포항역에서 터미널까지 무료 셔틀버스 서비스가 제공되니 자가용 없이도 편리하게 이동 가능합니다. 사계절 아름다운 울릉도지만, 특히 봄에는 여유로운 관광과 다채로운 먹거리를 즐기기 좋습니다.
울릉도에 도착하면 자유로운 이동을 위해 렌터카가 필수입니다. 특히 사동항에 도착했을 때 미리 예약해 둔 렌터카 업체에서 픽업 서비스를 이용하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차량 인수 시 간단한 점검과 인수증 확인을 마치면 바로 여행을 시작할 수 있죠. 렌터카는 울릉도 곳곳을 자유롭게 누비며 숨겨진 명소들을 둘러보기에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숙소와 차량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복합 서비스도 있으니 참고해 보세요.
사동항에 도착해 렌터카를 인수받았다면, 가장 먼저 향해야 할 곳은 향긋한 봄나물 잔치를 맛볼 수 있는 나리분지입니다. 현지인이 추천하는 식당에서 명이나물, 부지갱이 등 다채로운 산채 정식을 맛보세요. 이곳은 봄에는 튤립과 산마늘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며, 전통 가옥인 너와집과 투막집도 볼거리입니다. 나리분지 근처 전망대에서는 분지 전체의 아름다운 경치를 한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여행의 감동을 더하고 싶다면, 태하향목관광모노레일을 꼭 이용해 보세요. 가파른 경사를 올라 정상에 다다르면 대풍감에서 바라보는 북면 해안의 비경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걷기 좋은 산책로를 따라 태하등대까지 걸어보며 자연이 선사하는 아름다움을 만끽해 보세요. 이곳의 황토굴은 파도가 빚어낸 해식동굴로 독특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또한, 예림원은 조경과 조각이 어우러진 민간정원으로, 일몰 명소로도 유명하니 꼭 방문해 보시길 바랍니다.
저동항 주변에서는 촛대바위와 행남해안산책로를 가볍게 둘러보며 운치를 더할 수 있습니다. 여행의 마무리는 울릉도 별미인 독도새우로 장식해 보세요. 신선한 독도새우는 단맛이 일품이며, 새우 머리로 만든 버터구이와 시원한 새우 머리 탕은 잊을 수 없는 맛을 선사합니다. 저녁에는 코끼리바위 위로 떨어지는 환상적인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카페에서 낭만적인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습니다. 봄의 울릉도는 자연, 미식, 낭만이 가득한 최고의 여행지랍니다!
포항 배편부터 렌터카, 그리고 나리분지의 봄나물, 태하향목의 비경, 저동항의 독도새우까지, 봄 울릉도는 놓칠 수 없는 즐거움으로 가득합니다. 이번 봄, 여유롭고 활기찬 울릉도 여행을 계획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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