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SNS에서 핫한 '두바이 쫀득쿠키' 일명 두쫀쿠 열풍, 다들 아시죠? 많은 곳에서 이 맛있는 디저트를 선보이고 있는데, 최근 인기 카페인 이디야에서도 두쫀쿠 메뉴를 출시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멀리 찾아가지 않고 집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말에 바로 배달 주문을 시도해보았는데요. 과연 이디야에서 선보이는 두쫀쿠의 맛은 어땠을지, 쿠팡이츠 단독 배달 메뉴로 주문했을 때 경험한 생생한 후기를 들려드릴게요.
이디야의 두쫀쿠는 아쉽게도 매장에서는 구매할 수 없고, 오직 쿠팡이츠를 통해서만 배달 주문이 가능한 한정 메뉴입니다. 또한, 단품 주문이 불가능해서 반드시 음료와 세트로만 주문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해요. 세트 구성은 아메리카노나 일반 음료와 두쫀쿠 한 개로 나뉘는데, 가격대는 대략 9,600원에서 11,200원 사이입니다. 집에서 커피와 디저트를 한 번에 해결한다고 생각하면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이죠.
실제로 주문했을 때 포장은 꽤 깔끔한 편이었습니다. 음료는 캐리어에 흐트러짐 없이 잘 왔고, 두쫀쿠 역시 개별 포장되어 배달되었는데요. 다만, 세트 하나만 주문하기엔 최소 주문 금액이 있어 다른 음료를 추가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으니 이 점은 미리 확인하시는 것이 좋겠어요. 실제로 출시 초기에 주문해서 후기가 많지 않은 상태였기에 맛에 대한 기대와 걱정이 공존했답니다.
가장 먼저 포장을 뜯었을 때 놀랐던 부분은 바로 두쫀쿠의 상태였습니다. 보통 바로 먹기 좋은 상태로 오기를 기대하는데, 제가 받은 제품은 마치 냉동 보관된 것처럼 단단하게 얼어 있었어요. 칼로 자르기도 힘들 정도였죠. 그래서 전자레인지에 아주 짧게 여러 번 나눠서 돌려봤습니다. 살짝 말랑해졌을 때 잘라보니, 속을 채운 카다이프는 꽉 차 있었지만 겉 피의 식감이 예상과는 조금 달랐습니다.
카다이프 자체의 바삭하고 사각한 식감은 훌륭했지만, 기대했던 피스타치오 원물의 풍미는 약하게 느껴졌어요. 가장 아쉬웠던 점은 겉을 감싸는 피 부분이 일반적인 두쫀쿠의 쫀득한 식감이 아니라, 마치 떡과 비슷한 질감으로 다가왔다는 것입니다. 이 부분은 개인의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크게 갈릴 수 있는 지점이라고 생각해요. 맛은 주관적이니까요.
전반적인 맛에 대한 평가는 개인차가 크겠지만, 이디야 두쫀쿠의 가장 큰 장점은 집에서 간편하게 배달로 주문할 수 있다는 편리함인 것 같습니다. 굳이 매장까지 찾아가지 않아도 되니 접근성 하나는 정말 최고라고 할 수 있죠. 이디야 두쫀쿠가 어떤 맛일지 궁금하다면, 쿠팡이츠를 통해 한 번 경험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직접 맛보고 나만의 평가를 내려보는 것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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