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많은 기대를 모으는 그 특별한 시즌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작년에 즐거운 경험을 하셨던 분들이라면 올해는 또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실 텐데요. 특히 신선하고 달콤한 제철 과일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축제 시즌은 언제나 큰 관심사죠. 현재 시작된 이번 축제는 2월 5일부터 시작되었으며, 정확한 종료일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니 여유를 가지고 방문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겠습니다.
축제의 첫날이나 주말 방문을 계획하신다면 오픈런에 대한 고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실제 방문해보니 현장 대기보다는 사전 예약 손님들이 먼저 입장하는 시스템이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평일 점심 시간대 방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예약 시간대에 맞춰 많은 분들이 입장하면서 이 시즌의 높은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인기 있는 시기에는 미리 예약하는 것이 현장 대기를 줄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매장 내부는 넓은 공간 덕분에 많은 인파 속에서도 답답함 없이 식사를 즐길 수 있었으나, 오픈 직후부터 손님들로 북적이기 시작해 12시경에는 거의 만석에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식사 메뉴보다 딸기 디저트 코너부터 공략하기 때문에, 원하는 디저트가 있다면 입장하자마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작년과 비교했을 때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바로 딸기 자체의 품질입니다. 올해는 새콤한 맛보다는 단맛이 두드러지면서 훨씬 싱싱하고 달콤해져서 그냥 먹어도 훌륭했습니다. 특히 쫀득한 식감의 모찌 디저트와 촉촉한 시트의 케이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다양한 디저트 외에도, 식사 메뉴 라인업 역시 충실하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한식 코너, 중식 코너, 인기 높은 스시와 롤 코너, 그리고 그릴 코너까지 다양한 선택지가 제공되었습니다. 특히 그릴 코너에는 같은 메뉴가 두 군데에 비치되어 있어 음식을 덜어 먹기 편리했습니다. 딸기 시즌에 맞춰 제공되는 특별 음료 중에서는 딸기 디저트와 균형이 잘 맞는 얼그레이 밀크티를 추천할 만합니다.
마무리는 역시 디저트 코너에서 이어집니다. 유명한 와플 코너에는 딸기 크림이 추가되어 있었고, 마지막으로 딸기 연유 아이스크림까지 맛볼 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지난 시즌보다 디저트 구성이 다양해지고, 무엇보다 딸기 자체의 퀄리티가 눈에 띄게 향상되어 전체적인 만족도가 매우 높았습니다. 이 가격대로 이 정도 퀄리티의 딸기 축제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다시 방문하고 싶게 만드는 포인트입니다.
딸기 디저트를 좋아하신다면 이번 시즌을 놓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종료일이 미정인 만큼, 서둘러 방문하여 싱싱한 제철 딸기를 마음껏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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